Quantcast

안철수, 통합 반대파 박지원에게 “자각하라”…박지원 “구태정치 하고 있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안철수가 기자회견에서 박지원에게 일침을 가했다.

23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개혁신당파의 입장정리를 요구하는 기자간담회에서 통합 반대파인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에게 “지금의 통합을 방해하고 당을 비난하는 행위가 얼마나 당원과 국민을 기만하는지 자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어 “박 전 대표가 통합정치를 실천했는지 묻는다”고 말하며 “신당을 추진하는 사람들에게 거듭 호소한다. 해당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전당대회에 협조해달라”고 호소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지난 6일 JTBC ‘뉴스룸’에서는 박지원 의원이 안 대표에게 “욕심 많은 구태 정치를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 것을 보도해 화제가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