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안철수가 기자회견에서 박지원에게 일침을 가했다.
23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개혁신당파의 입장정리를 요구하는 기자간담회에서 통합 반대파인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에게 “지금의 통합을 방해하고 당을 비난하는 행위가 얼마나 당원과 국민을 기만하는지 자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3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