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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이지혜 기자, “경주에선 택시기사한테도 다스 이야기 들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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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라이브’ 이지혜 기자가 경주 취재기를 전했다.
 
22일 JTBC ‘뉴스룸’ 이후에는 ‘소셜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번 ‘소셜라이브’의 소개멘트는 “#JTBC뉴스룸_끝나고_소셜라이브_156회 다스는 누구 겁니까 달라진 증언, 모이는 증거 MB 직접 조사 시점은? #이승필 #이지혜”였다.
 
이날 이지혜 기자는 “12월에 급파됐다. 경주가라고 저녁 6시에 연락 받았다. 갔다가 지난주에 올라왔다”고 전했다..
 
이어 “경주는 어렸을 적 수학여행지였는데, 이번에 간 경주는 ‘다스의 경주’가 됐다”고 회상했다.
 
JTBC ‘소셜라이브’ 방송 캡처
JTBC ‘소셜라이브’ 방송 캡처
 
경주에 가니 모든 사람들이 다스 이야기를 한다는 것.
 
특히 이지혜 기자는 “현대에서 퇴직한 택시기사들이 다스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 해줘 도움이 많이 됐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다스 본사의 위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지혜 기자는 “직접 본 다스의 위용은 엄청났다. 그렇게 넓은 부지를 가지고 있는 회사를 본적 없다. 다스 마크도 묵직하게 느껴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떠올라서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유튜브에서 ‘소셜라이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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