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생민이 힐링의 섬을 극기훈련으로 만들어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거센 강풍도 도와주지 않아 김생민의 낭만 여행은 웃음이 만발했다.
김생민은 좋지 않은 날씨에 당황했으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낭만을 강요했다. 그는 “차가 없어 좋은 섬”이라는 말을 로보트처럼 반복해 행복함을 강요했다.
이에 박명수는 연신 “최악”이라고 평가해 앙숙 케미로 보는 재미를 높였다.
김생민은 이날 홍콩 힐링의 섬 청차우에서 투어를 이어갔다. 이날 김생민은 힐링을 내세우며 여행을 시작했으나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 거센 강품이 불었기 때문.
김생민은 자전거를 탄 후 신비의 동굴로 향했다. 그러나 절경이 예상됐던 동굴이 아닌 겨우 한 명이 몸을 욱여넣을 수 있을 정도의 작은 동굴이 눈 앞에 있어 모두를 실망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2 15: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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