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박지민의 근황이 화제다.
20일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내가 ... 이상한거야 아니면 이거 원피스야 아니면 큰거야 아니면 뭐야? 솔직히 바지 한태까지 상처 받을줄 몰랐다! 진짜이뻐서 설레는 맘으로 들었는데!! 이게 모야!!!!!!! 갸으래아랠래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지민은 시큰둥한 표정으로 바지를 들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럼에도 사랑스러운 그의 표정에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앗 너무 귀여워요”, “그래도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민은 2012년 데뷔해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일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내가 ... 이상한거야 아니면 이거 원피스야 아니면 큰거야 아니면 뭐야? 솔직히 바지 한태까지 상처 받을줄 몰랐다! 진짜이뻐서 설레는 맘으로 들었는데!! 이게 모야!!!!!!! 갸으래아랠래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지민은 시큰둥한 표정으로 바지를 들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럼에도 사랑스러운 그의 표정에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앗 너무 귀여워요”, “그래도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2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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