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행복한백화점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후 1시 53분께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조 씨가 추락했다.
조 씨는 엘레베이터를 탔고 문이 열리자 가장 먼저 문을 나선 바. 하지만 그 순간 엘레베이터는 2M가량 추락했고 뼈가 으스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운명을 달리했다.
갑작스런 행복한백화점 추락사고로 엘레베이터 이용에 대한 일각의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는 상태.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2 1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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