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2일 ‘뉴스투데이’에서는 하지원의 동생 전태수가 어제 3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배우 전태수는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오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상태가 호전돼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소식에 모두들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태수의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만 참석해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며 빈소도 공개하지 않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MBC ‘뉴스투데이’는 월~토 오전 6시에 방송된다.
배우 전태수는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오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상태가 호전돼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소식에 모두들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태수의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만 참석해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며 빈소도 공개하지 않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2 0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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