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하지원 동생’ 故 전태수의 사망에 네티즌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최근 ‘하지원 동생’ 전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태수는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지만 결국 이 인스타그램이 마지막 게시물이 됐다.
네티즌들은 이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메시지를 연이어 올리고 있다.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태수가 1월 21일, 향년 34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망 원인은 우울증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최근 ‘하지원 동생’ 전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태수는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지만 결국 이 인스타그램이 마지막 게시물이 됐다.
네티즌들은 이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메시지를 연이어 올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2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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