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우리집은 맛나 된장 맛나’에서 유은미가 이천희의 식당에서 알바를 시작했다.
20일 tvN 에서 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에서는 아이(유은미)는 오직 밥만 있으면 행복했다.
하지만 엄마 정희(명세빈)가 위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자 정희가 반나절 일했던 기복(이천희)의 식당을 찾았다.
아이(유은미)는 기복(이천희)의 식당에서 엄마가 좋아하는 할머니 맛 된장찌개를 배우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기복(이천수)는 아이에게 “왜 된장찌개를 배우고 싶냐”라고 물었고 아이(유은미)는 “엄마가 입이 짧아서 할머니 된장찌개는 잘먹어서 해주고 싶다”라고 말했고 기복은 “무슨 심청이 인당수 빠지는 소리냐? 그래서 선글라스 끼고 다닌거야? 심봉사처럼”이라고 말했다.
또 기복(이천희)은 아이(유은미)가 놓고 간 그림책을 재미있게 보고 정희(명세빈)가 그렸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20일 tvN 에서 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에서는 아이(유은미)는 오직 밥만 있으면 행복했다.
하지만 엄마 정희(명세빈)가 위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자 정희가 반나절 일했던 기복(이천희)의 식당을 찾았다.
아이(유은미)는 기복(이천희)의 식당에서 엄마가 좋아하는 할머니 맛 된장찌개를 배우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기복(이천수)는 아이에게 “왜 된장찌개를 배우고 싶냐”라고 물었고 아이(유은미)는 “엄마가 입이 짧아서 할머니 된장찌개는 잘먹어서 해주고 싶다”라고 말했고 기복은 “무슨 심청이 인당수 빠지는 소리냐? 그래서 선글라스 끼고 다닌거야? 심봉사처럼”이라고 말했다.
또 기복(이천희)은 아이(유은미)가 놓고 간 그림책을 재미있게 보고 정희(명세빈)가 그렸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1 0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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