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shutdown)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셧다운은 예산안 처리 무산으로, 일반 업무가 일시 중단되는 상황을 말한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현실화되면 지난 2013년 10월 이후로 4년 3개월 만이며 1976년 이후로는 모두 18차례 셧다운이 발생했다.
셧다운은 대부분 집권여당과 연방의회 다수당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빚어졌다.
한편, 19일 밤 12시(한국시간 20일 오후 2시)가 되면 정부 지출을 위한 임시 예산 지원 시한이 종료돼 그때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하면 셧다운이 시작된다.
셧다운은 예산안 처리 무산으로, 일반 업무가 일시 중단되는 상황을 말한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현실화되면 지난 2013년 10월 이후로 4년 3개월 만이며 1976년 이후로는 모두 18차례 셧다운이 발생했다.
셧다운은 대부분 집권여당과 연방의회 다수당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빚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0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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