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언터처블’김성균의 야망이 드러났다.
19일 방송된 JTBC ‘언터처블’에서는 북천시장 후보 토론회로 후보인 장기서(김성균 분)와 정윤미(진경 분)의 토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서는 계획대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어 장범호의 사망선고를 내렸던 담당의는 “사망선고는 조작됐다. 장범호 전 시장은 살아있다. 장범호 전 시장이 잠시 동안 죽은 상태로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했다. 그 분이 살아 있다는 것 하나로 제 목숨이 위험해졌다”고 인터뷰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정윤미 후보가 선거를 이기기 위해 허위사실을 흘렸다고 했다.
이에 시민들은 “장범호를 농락한 정윤미를 몰아내자”고 시위했다.
이에 장준서가 장시서를 찾아가 아버지를 왜 숨겨주냐고 묻자 장기서는 “이제야 내 밑바닥에 숨어 있는 진짜 욕망을 봤다. 가질거야. 아버지의 더러운 껍데기를 뒤집어 쓰고라도 가질거야. 아버지에 침을 뱉으라면 뱉을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서는 “너도 방해가 되면 치운다”고 경고했다.
한편, JTBC ‘언터처블’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언터처블’에서는 북천시장 후보 토론회로 후보인 장기서(김성균 분)와 정윤미(진경 분)의 토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서는 계획대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어 장범호의 사망선고를 내렸던 담당의는 “사망선고는 조작됐다. 장범호 전 시장은 살아있다. 장범호 전 시장이 잠시 동안 죽은 상태로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했다. 그 분이 살아 있다는 것 하나로 제 목숨이 위험해졌다”고 인터뷰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정윤미 후보가 선거를 이기기 위해 허위사실을 흘렸다고 했다.
이에 시민들은 “장범호를 농락한 정윤미를 몰아내자”고 시위했다.
이에 장준서가 장시서를 찾아가 아버지를 왜 숨겨주냐고 묻자 장기서는 “이제야 내 밑바닥에 숨어 있는 진짜 욕망을 봤다. 가질거야. 아버지의 더러운 껍데기를 뒤집어 쓰고라도 가질거야. 아버지에 침을 뱉으라면 뱉을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서는 “너도 방해가 되면 치운다”고 경고했다.
한편, JTBC ‘언터처블’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0 0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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