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현송월, 그리고 북한 예술단의 방남이 취소됐다.
통일부가 19일 북한 측이 이날 밤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남북고위회담 북측 단장 리선권 명의의 통지문을 우리 측 수석대표 조명균 장관 앞으로 보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0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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