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모두의 연애’에서는 변우석이 이시아를 다시 만나기로 하면서 박유나에게 선을 그었다.
19일 방송하는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모두의 연애’에서는 우석과 시아는 2년 만의 재회로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그리움을 채우려는듯이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유나는 그 둘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고 우석은 시아와 함께 있으면서도 유나와의 있던 일이 떠올랐다.
우석은 유나이게 “이제 시아와 다시 사귀게 되었으니 기다리지마”라고 말했고 유나는 “알아요. 저는 좋은 후배가 될게요”라고 말했고 여전히 우석에게 잘해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모두의 연애’는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하는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모두의 연애’에서는 우석과 시아는 2년 만의 재회로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그리움을 채우려는듯이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유나는 그 둘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고 우석은 시아와 함께 있으면서도 유나와의 있던 일이 떠올랐다.
우석은 유나이게 “이제 시아와 다시 사귀게 되었으니 기다리지마”라고 말했고 유나는 “알아요. 저는 좋은 후배가 될게요”라고 말했고 여전히 우석에게 잘해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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