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콘서트7080’ 가수 김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방송된 KBS 1TV ‘콘서트7080’에서는 김희진이 무대에 나섰다.
MC 배철수는 그를 포크계의 막내라고 불렀다. 이에 선배들이 그를 무척 아낀다고 소개했다.
이런 소개를 받고 등장한 김희진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김희진은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을 불러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콘서트7080’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KBS 1TV ‘콘서트7080’에서는 김희진이 무대에 나섰다.
MC 배철수는 그를 포크계의 막내라고 불렀다. 이에 선배들이 그를 무척 아낀다고 소개했다.
이런 소개를 받고 등장한 김희진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김희진은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을 불러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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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