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VJ 특공대’, 명절 특수를 노리는 구증구포 과정으로 얻은 흑삼 제조 과정이 소개되었다.
19일 방송된 KBS2‘VJ 특공대’에서는 커다란 가마솥에서 6년근 인삼을 삶아서 흑삼을 제조하는 업체를 소개했다.
흑삼은 명절에 특수를 노리는 효자 상품이기에 명절이면 손이 바빠질 수 밖에 없다.
열기 쐰 인삼을 햇볕에 말리는 다시 찌고 말리는 과정을 9번 반복 해야 흑삼의 효능을 가장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구증구포 과정을 거치면서 사포닌을 활성화 시킬 수 있기에 따라서 그 과정에서 시간과 정성이 자동첨가될 수 밖에 없다.
명절에 대목을 이루는 또 다른 곳은 달콤한 곳감 업체이다.
경남 산청의 곶감 마을은 주황빛의 곶감들이 매달린채 예쁘게 햇볕을 째며 단장을 하고 있다.
잘 마른 감을 골라내서 주물러 당도를 높아준 뒤에 건조 과정을 거치면 된다.
이어 김부각 업체가 소개되었다. 평상시보다 명절때 5배나 생산한다는 곳으로 전통 과정 그대로 생산해 그 맛이 옛맛 그대로를 고수한다.
찹쌀을 김에 발라서 건조시키는 김부각은 명절 선물로 인기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KBS2‘VJ 특공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KBS2‘VJ 특공대’에서는 커다란 가마솥에서 6년근 인삼을 삶아서 흑삼을 제조하는 업체를 소개했다.
흑삼은 명절에 특수를 노리는 효자 상품이기에 명절이면 손이 바빠질 수 밖에 없다.
열기 쐰 인삼을 햇볕에 말리는 다시 찌고 말리는 과정을 9번 반복 해야 흑삼의 효능을 가장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구증구포 과정을 거치면서 사포닌을 활성화 시킬 수 있기에 따라서 그 과정에서 시간과 정성이 자동첨가될 수 밖에 없다.
명절에 대목을 이루는 또 다른 곳은 달콤한 곳감 업체이다.
경남 산청의 곶감 마을은 주황빛의 곶감들이 매달린채 예쁘게 햇볕을 째며 단장을 하고 있다.
잘 마른 감을 골라내서 주물러 당도를 높아준 뒤에 건조 과정을 거치면 된다.
이어 김부각 업체가 소개되었다. 평상시보다 명절때 5배나 생산한다는 곳으로 전통 과정 그대로 생산해 그 맛이 옛맛 그대로를 고수한다.
찹쌀을 김에 발라서 건조시키는 김부각은 명절 선물로 인기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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