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윤식당2’에서는 정유미가 박서준에게 재료손질을 요청했다.
19일 tvN 에서 방송된‘윤식당2’에서는 정유미가 박서준에게 “내가 양송이할테니 너는 당근해”라고 말했다.
이에 박서준은 당근이지라고 대답했고 정유미가 부끄러운 미소를 지었다.
또 이서준은 호떡을 만들었는데 그가 노릇노릇하게 구워내자 정유미가 아이스크림과 시나몬 가루, 초코시럽까지 뿌리면서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어 냈다.
윤여정은 이서진의 손님을 대하는 영업상무로서의 면모를 보면서 “역시 영업상무는 달라” 라고 말했고 손님 유치에 힘쓰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19일 tvN 에서 방송된‘윤식당2’에서는 정유미가 박서준에게 “내가 양송이할테니 너는 당근해”라고 말했다.
이에 박서준은 당근이지라고 대답했고 정유미가 부끄러운 미소를 지었다.
또 이서준은 호떡을 만들었는데 그가 노릇노릇하게 구워내자 정유미가 아이스크림과 시나몬 가루, 초코시럽까지 뿌리면서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어 냈다.
윤여정은 이서진의 손님을 대하는 영업상무로서의 면모를 보면서 “역시 영업상무는 달라” 라고 말했고 손님 유치에 힘쓰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2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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