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신현준, 뜻깊은 ‘1987’과 ‘신과함께’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신현준이 ‘연예가중계’로 주목받고 있다.
 
신현준은 1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심야식당에서 영화 1987과 신과함께에 대해 말했다.
 

이날 신현준은 “대학생 당시 체육학과였는데 어느날 우리가 이한열 열사를 지켜야 한다는 선배의 연락을 받은 적이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신현준은 과거 ‘신과 함께’를 읽어보라고 권유 받았지만 캐스팅은 하정우에게 돌아갔다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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