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것만이 내 세상’에 출연한 이병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BH엔터테인먼트는 과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과 고수는 서로의 어깨를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로 잘생김을 주장하고 있는 조각같은 두 사람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이병헌과 고수라니”, “이게 사람이냐 조각이지”, “비주얼 최고다”, “잘 생긴 사람 옆 잘 생긴 사람이네”, “연기파 배우들 외모까지 최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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