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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과거 “비트코인 상승세는 거품이 아니다” 발언에 ‘하락세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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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공동대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이목을 모은다.
 
지난해 11월 비트코인의 시세가 한창 치솟을 당시 김진화 대표는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페스티벌 2017’에서 ‘암호화폐, 혁신의 신호와 소음사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그는 “비트코인 상승세에 거품이 낀 게 아니라고 본다. 비트코인의 최근 상승폭은 2013년과 비교하면 작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자국 화폐로 바꿀 수 있는 교환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그 효용성에 대해 덧붙였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김 대표는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해설서인 ‘넥스트머니 비트코인’의 저자이자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의 공동창업자이기도 하다.
 
이후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에 따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폭락하면서 그의 향후 발언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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