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순간포착 세상의 이런일이’, 그리듯 만듯한 느낌의 소품아트를 그리는 남자가 소개됐다.
18일 방송된 SBS‘순간포착 세상의 이런일이’에서는 그리다 만 듯한 의문의 그림을 그리는 주인공을 찾아 나섰다.
마치 그리듯한 만듯한 모습의 그림으로 펜싱그림도 펜싱이 없듯 그림이 미완성된듯한 느낌이다.
그림의 비밀은 일상 속의 소품과 합쳐야 완성되는 그림인 소품아트 이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진 그림으로 엎드려 뻗친 모습의 남자는 핀셋을 그림 상단에 놓자 핀셋에 매달린 남자가 나타난다.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서 다채로운 그림을 완성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조개껍질도 코끼리 귀로 변신을 했고, 맥주 병따개를 기타로 표현해 기타치는 남자를 표현한 기발함에 탄성을 자아냈다.
그는 미술전공자도 아닐뿐만 아니라 소품아트는 단지 취미로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SBS‘순간포착 세상의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SBS‘순간포착 세상의 이런일이’에서는 그리다 만 듯한 의문의 그림을 그리는 주인공을 찾아 나섰다.
마치 그리듯한 만듯한 모습의 그림으로 펜싱그림도 펜싱이 없듯 그림이 미완성된듯한 느낌이다.
그림의 비밀은 일상 속의 소품과 합쳐야 완성되는 그림인 소품아트 이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진 그림으로 엎드려 뻗친 모습의 남자는 핀셋을 그림 상단에 놓자 핀셋에 매달린 남자가 나타난다.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서 다채로운 그림을 완성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조개껍질도 코끼리 귀로 변신을 했고, 맥주 병따개를 기타로 표현해 기타치는 남자를 표현한 기발함에 탄성을 자아냈다.
그는 미술전공자도 아닐뿐만 아니라 소품아트는 단지 취미로 시작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8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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