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수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럽습니다. 좋은 영화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래오래 연기해주세요 #그것만이내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보고갑니다~”, “진짜 예쁨 뿜뿜!”, “소시 데뷔 떄부터 팬이었어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8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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