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8일 오후 강남구 임패리얼 팰리스에서 드라마 ‘마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드라마 ‘마더’ 제작발표회에는 이보영-허율-이혜영-고성희이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다.
한편, ‘마더’는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로 오는 24일에 첫방송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8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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