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물오른 미모 눈길…“간만에 비니가 아닌 모자 쓰고”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홍진영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비니가아닌 모자를 써보았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과 청순함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취향저격ㅠㅠ”, “언니 너무 예뻐요”, “2018년도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2월 7일 작곡가 조영수, 작사가 김이나의 협업으로 완성된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신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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