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김흥국, 박원순, 김이나, 고장환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17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신과 함께! 인 줄’ 특집이 방송됐다.
고장환은 SNS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협찬 신발’을 신고 라디오스타를 찾았다.
이 협찬 신발 사이즈는 무려 345mm라고 밝히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는 협찬 신발을 신고 비 <RAINISM> 안무를 선보이며 춤 실력을 자랑했다.
진종오 선수의 대타로 하루 전날 섭외 된 고장환은 라디오스타의 섭외 전화를 받고 “끝까지 몰카인 줄 알았다”며 사연을 전했다.
제작진이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인 같은 막내 작가의 행색에 더욱 믿지 못했다며 농담을 던졌다.
스케줄 때문에 일찍 자리를 뜬 고장환은 화제의 협찬 신발만을 탁자에 남겨둔 채 라디오스타를 떠났다.
고장환은 박원순과 본인의 유행어인 “잘 모루게써요~”를 외치며 SNS 대세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고장환은 최근 대학로에서 개그 공연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7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신과 함께! 인 줄’ 특집이 방송됐다.
고장환은 SNS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협찬 신발’을 신고 라디오스타를 찾았다.
이 협찬 신발 사이즈는 무려 345mm라고 밝히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는 협찬 신발을 신고 비 <RAINISM> 안무를 선보이며 춤 실력을 자랑했다.
진종오 선수의 대타로 하루 전날 섭외 된 고장환은 라디오스타의 섭외 전화를 받고 “끝까지 몰카인 줄 알았다”며 사연을 전했다.
제작진이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인 같은 막내 작가의 행색에 더욱 믿지 못했다며 농담을 던졌다.
스케줄 때문에 일찍 자리를 뜬 고장환은 화제의 협찬 신발만을 탁자에 남겨둔 채 라디오스타를 떠났다.
고장환은 박원순과 본인의 유행어인 “잘 모루게써요~”를 외치며 SNS 대세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고장환은 최근 대학로에서 개그 공연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8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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