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문화의 향기’, 거리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클래식 공연이 소개되었다.
17일 방송된 KBS1‘문화의 향기’에서는 기차역 대합실에서 기다리는 승객들을 위한 클래식 공연이 소개되었다.
2011년부터 시작한 ‘뻔뻔한 클래식’ 공연은 거리에서 클래식 공연을 진행했다.
개그 소재를 클래식과 함께 녹여서 관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함께 선사했다.
더불어 관객과 소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공연에 녹여내어 관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클래식을 즐겁게 해보자는 취지의 클래식 공연팀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뻔뻔한 클래식’ 공연은 대전의 한 기업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공연이다.
한편, KBS1‘문화의 향기’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0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KBS1‘문화의 향기’에서는 기차역 대합실에서 기다리는 승객들을 위한 클래식 공연이 소개되었다.
2011년부터 시작한 ‘뻔뻔한 클래식’ 공연은 거리에서 클래식 공연을 진행했다.
개그 소재를 클래식과 함께 녹여서 관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함께 선사했다.
더불어 관객과 소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공연에 녹여내어 관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클래식을 즐겁게 해보자는 취지의 클래식 공연팀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뻔뻔한 클래식’ 공연은 대전의 한 기업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공연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7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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