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문화의 향기’,‘예술을 탐닉하다’주제로 다양한 문화적 시선을 다뤘다.
17일 방송된 KBS1‘문화의 향기’에서 이명세 감독은 영화에 집중하는 이유로 영화는 음악부터 연극 등 모든 예술의 종합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예술을 탐닉하다’는 주제로 이명세 감독의 영화에 대해 논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이명세 감독의 영화인‘인정사정볼것 없다’는 사운드 씬이 인상이 깊었다고 미술사가는 전했다.
이어 그는 예술과 탐닉이 같이 논해지는 이유는 인간의 욕망 중에 하나가 미에 대한 추구이기에 탐닉이라는 단어를 함께 사용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날 거리에서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뻔뻔한 클래식’ 공연이 소개되었다.
한편, KBS1‘문화의 향기’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0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KBS1‘문화의 향기’에서 이명세 감독은 영화에 집중하는 이유로 영화는 음악부터 연극 등 모든 예술의 종합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예술을 탐닉하다’는 주제로 이명세 감독의 영화에 대해 논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이명세 감독의 영화인‘인정사정볼것 없다’는 사운드 씬이 인상이 깊었다고 미술사가는 전했다.
이어 그는 예술과 탐닉이 같이 논해지는 이유는 인간의 욕망 중에 하나가 미에 대한 추구이기에 탐닉이라는 단어를 함께 사용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날 거리에서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뻔뻔한 클래식’ 공연이 소개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7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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