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문화의 향기’, 평범함 속에서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이명세 감독의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1‘문화의 향기’에서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만드는 영화감독 이명세의 작품 세계에 대해 다뤘다.
10년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명세 감독은 단 한순간도 영화를 만드는 것을 멈춘적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유년시절의 기억 속에 있는 처음 영화를 만들던 그 장소를 찾았다.
돌아가신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위해 어릴적 살던 집을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
‘너의 사랑 나의 신부’, ‘인정사정볼것 없다’ 등과 같은 수많은 작품을 만든 그는 끊임없는 변주를 통해 계속해서 영화 속에 녹아냈다.
그는 우리가 보고 사는 수많은 시각적인 것을 영화에 담는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관계자들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고, 그는 영화를 위해 독서와 사색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영화 제작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10년전부터 꾸준히 타는 자전거는 영화감독으로써 체력을 키우기 위한 수단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전거를 타면서 접하는 일상 속의 풍경이 시나리오 제작에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다.
한편, KBS1‘문화의 향기’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0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KBS1‘문화의 향기’에서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만드는 영화감독 이명세의 작품 세계에 대해 다뤘다.
10년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명세 감독은 단 한순간도 영화를 만드는 것을 멈춘적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유년시절의 기억 속에 있는 처음 영화를 만들던 그 장소를 찾았다.
돌아가신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위해 어릴적 살던 집을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
‘너의 사랑 나의 신부’, ‘인정사정볼것 없다’ 등과 같은 수많은 작품을 만든 그는 끊임없는 변주를 통해 계속해서 영화 속에 녹아냈다.
그는 우리가 보고 사는 수많은 시각적인 것을 영화에 담는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관계자들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고, 그는 영화를 위해 독서와 사색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영화 제작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10년전부터 꾸준히 타는 자전거는 영화감독으로써 체력을 키우기 위한 수단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전거를 타면서 접하는 일상 속의 풍경이 시나리오 제작에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7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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