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흑기사’에서 서지혜가 신세경의 저주 받은 반지를 껴보았다.
1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샤론(서지혜)은 해라(신세경)가 오래된 반지를 끼고 있는 것을 보자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백희(장미희)가 철민(김병옥)에게서 찾아 준 해라(신세경)의 과거에 가지고 있었던 반지였다.
샤론은 해라에게 “반지를 한번 보자”라고 하면서 반지를 끼자 팔의 문신이 뜨거워지면서 괴로워했다.
이에 수호(김래원)과 해라(신세경)이 깜짝 놀랐지만 샤론은 “위경련이다”라고 말하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또 샤론은 해라의 반지를 몰래 훔쳐서 가짜반지를 만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KBS2‘흑기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샤론(서지혜)은 해라(신세경)가 오래된 반지를 끼고 있는 것을 보자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백희(장미희)가 철민(김병옥)에게서 찾아 준 해라(신세경)의 과거에 가지고 있었던 반지였다.
샤론은 해라에게 “반지를 한번 보자”라고 하면서 반지를 끼자 팔의 문신이 뜨거워지면서 괴로워했다.
이에 수호(김래원)과 해라(신세경)이 깜짝 놀랐지만 샤론은 “위경련이다”라고 말하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또 샤론은 해라의 반지를 몰래 훔쳐서 가짜반지를 만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7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