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근황] 조우종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 청순한 외모 새삼 화제 “점점 예뻐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조우종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바람#콧바람 쐬기 다음주부터는 부쩍 추워진대요 그나저나 앞에 단추로 잠그는 옷 입은게 얼마만인지...#고무줄바지만 10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 아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다은 인스타그램
정다은 인스타그램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독감 조심하세요!!!!”, “오늘도 미모 열일중이시네요”, “정다은 아나운서 화이팅!!!!”, “너무 이쁘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다은은 KBS 아나운서로 활동 중에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