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편에 출연한 데이비드가 손자와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최근 데이비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자와 자전거를 타고 있는 데이비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7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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