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1월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골든슬럼버’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김대명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한효주 등이 출연하고,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 ‘골든슬럼버’는 2월 17일 개봉된다.
김대명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7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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