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골든슬럼버’가 설 연휴를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오는 2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골든슬럼버’는 억울한 누명으로 대통령 암살 용의자로 지목된 건우(강동원 분)가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 드라마 장르.
주인공 건우 역을 맡은 강동원은 또 한번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전작 ‘가려진 시간’, ‘검사외전’, ‘검은 사제들’에 이어 최근 영화 ‘1987’까지 출연작마다 흡입력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
영화 ‘골든슬럼버’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7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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