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방인’ 추신수 아내 하원미, 임수향과 함께한 일상 공개 “잔치국수와 오돌뼈 씹어 먹는 사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방인’에 출연 중인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위에 오들오들 떨면서 민낯에 포장마차에 앉아 잔치국수와 오돌뼈를 씹어먹은 사이 안본지 10년된줄 알았더니 2년밖에 안됬더라. 그래도 티비에서 자주보니까 맨날본거같은 우리 수향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임수향과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원미 인스타그램
하원미 인스타그램
 
또한, 그들의 우월한 미모와 우윳빛 피부, 다정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시다 ㅎㅎㅎ”, “두 분 미모가 진짜 이쁘시네요”, “이방인 잘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예능 ‘이방인’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