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KBO와 신한은행이 손을 맞잡았다.
신한은행은 1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조인식을 열고 3년 간 240억 원에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기로 정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3년간 KBO리그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에서 독점적인 타이틀 스폰서 권리를 보유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6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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