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판사판’에 출연한 박은빈이 SNS에 종영 인사를 전했다.
지난 14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판사판 #비하인드. 이정주로서 경험했던 모든 것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판사판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극 중 자신의 역할이었던 ‘이정주’의 이름이 새겨진 명찰과 함께한 그의 사진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박은빈이 출연한 SBS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자타 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 분)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판사 사의현(연우진 분)의 정의 찾기 프로젝트를 그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5 1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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