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UFC 최두호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최두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보고싶다 #와이프 #ufn124 #사랑모아통증의학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두호는 카메라 앞에서 프로필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그의 다부진 체격과 탄탄한 복근이 그간의 노력을 짐작케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금 미국 시각으로 5시정도 되겠네요~ 긴장하지 마시고 편하게 하고 오세요!! 화이팅”, “최두호선수 화이팅하세요 ^^”, “드디어 얼마안남았다. 꼭 이겼으면! 복귀전 경기 후회없는 경기보여줬으면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5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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