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신혜선이 박시후에게 냉정하게 선을 그었다.
14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도경(박시후)는 지안(신혜선)이 여전히 자신의 손을 잡아주지 않는것에 서운함으로 견딜 수 없었다.
지안(신혜선)은 도경(박시후)의 마음을 받아줄 수는 없지만 여러 상황을 버티고 있는 도경이 안쓰럽다.
하지만 도경(박시후)은 지안(신혜선)의 매몰찬 말에 충격을 받고 눈이 내리는 운동장을 뛰고 몸살에 걸리고 말았다
도경은 “서지안, 너는 정말 내 말을 안들어줘. 고집이 너무 세. 사랑하는데 안되는구나”라고 말했다.
지안은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라고 말하고 잠이든 도경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픈 도경을 보는 지안은 마음이 아프지만 참을 수 밖에 없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해줬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도경(박시후)는 지안(신혜선)이 여전히 자신의 손을 잡아주지 않는것에 서운함으로 견딜 수 없었다.
지안(신혜선)은 도경(박시후)의 마음을 받아줄 수는 없지만 여러 상황을 버티고 있는 도경이 안쓰럽다.
하지만 도경(박시후)은 지안(신혜선)의 매몰찬 말에 충격을 받고 눈이 내리는 운동장을 뛰고 몸살에 걸리고 말았다
도경은 “서지안, 너는 정말 내 말을 안들어줘. 고집이 너무 세. 사랑하는데 안되는구나”라고 말했다.
지안은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라고 말하고 잠이든 도경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픈 도경을 보는 지안은 마음이 아프지만 참을 수 밖에 없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해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4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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