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리뷰]‘유희열의 스케치북’, 4년만에 앨범을 들고온 이적의 감미로운 무대‘유희열의 스케치북’, 스돌 특집으로 4년만에 앨범을 들고온 이적은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KBS2‘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스케치북이 돌아왔다의 줄임말인 스돌특집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초대 가수로는 이적의 무대가 펼쳐졌다.
노래 나침반을 첫곡으로 부르며 그만의 감수성을 담아낸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이적은 유희열에게 스케치북 재개를 축하했고, 이어 4년만에 새앨범을 낸 이적을 향해 청중들은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
이적의 자녀들이 자신의 노래인 나침반의 노래를 불렀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유희열은 윤종신이 좋니라는 노래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와 처음 부를때 열창을 한 이후로 1년 뒤에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유희열의 스케치북’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 45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KBS2‘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스케치북이 돌아왔다의 줄임말인 스돌특집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초대 가수로는 이적의 무대가 펼쳐졌다.
노래 나침반을 첫곡으로 부르며 그만의 감수성을 담아낸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이적은 유희열에게 스케치북 재개를 축하했고, 이어 4년만에 새앨범을 낸 이적을 향해 청중들은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
이적의 자녀들이 자신의 노래인 나침반의 노래를 불렀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유희열은 윤종신이 좋니라는 노래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와 처음 부를때 열창을 한 이후로 1년 뒤에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4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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