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에서 이희준이 원미경의 당구재능을 보고 경영난에 벗어나기 위한 희망을 가졌다.
13일 tvN 에서 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 낫 플레이드’에서는 성욱(이희준)이 인숙(원미경)의 당구재능을 알게 됐다.
성욱(이희준)은 인숙(원미경)이 내기당구에서 이긴 것을 확인 하고 “6개월만에 혼자서 이정도로 할수 있냐”라고 말하며 감탄을 했다.
성욱(이희준)은 당구장에 ‘할머니를 이겨라’는 내기당구 이벤트를 하기로 했고 인숙(원미경)은 할머니라는 호칭 때문에 싫다고 했다.
하지만 성욱은 “이길때마다 5대 5를 합시다”라고 말했고 인숙은 “7대 3이다”라고 말했다.
성욱은 인숙의 당구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고 당구 내기에서 이기는 인숙에게 코치를 했다.
또 내기당구를 치러 온 남자(조재윤)가 인숙에게 크게 패하고 다시 찾아와서 재대결을 요청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13일 tvN 에서 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 낫 플레이드’에서는 성욱(이희준)이 인숙(원미경)의 당구재능을 알게 됐다.
성욱(이희준)은 인숙(원미경)이 내기당구에서 이긴 것을 확인 하고 “6개월만에 혼자서 이정도로 할수 있냐”라고 말하며 감탄을 했다.
성욱(이희준)은 당구장에 ‘할머니를 이겨라’는 내기당구 이벤트를 하기로 했고 인숙(원미경)은 할머니라는 호칭 때문에 싫다고 했다.
하지만 성욱은 “이길때마다 5대 5를 합시다”라고 말했고 인숙은 “7대 3이다”라고 말했다.
성욱은 인숙의 당구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고 당구 내기에서 이기는 인숙에게 코치를 했다.
또 내기당구를 치러 온 남자(조재윤)가 인숙에게 크게 패하고 다시 찾아와서 재대결을 요청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4 0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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