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화제인 가운데, 황태경이 전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글도 다시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 해 31일 황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 시상식 와이프가 상을 탔어요 너무너무 고생했어 우리 열일했다. #sbs연예대상 #베스트첼린지상 오늘은 남편이 #스타일리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황태경은 아내 나르샤아 함께 나란히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이뻐요”, “너무너무 보기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태경은 SBS ‘백년손님’에 나와서 화제가 됐다.
지난 해 31일 황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 시상식 와이프가 상을 탔어요 너무너무 고생했어 우리 열일했다. #sbs연예대상 #베스트첼린지상 오늘은 남편이 #스타일리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황태경은 아내 나르샤아 함께 나란히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이뻐요”, “너무너무 보기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태경은 SBS ‘백년손님’에 나와서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3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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