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오연서는 이승기가 팔찌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3일 tvN 주말드라마‘화유기’에서는 우마왕(차승원)은 중요한 문화유산인 경성 시대 기록 필름을 기증 하며 대통령 훈장을 수상을 받게 됐다.
오공(이승기)은 선미(오연서)가 악귀를 잡으러 온 모텔에 따라 와서 최첨단 시설에 놀랐다.
오공은 “이곳은 뭐하는 곳이야. 오늘 이곳에서 우리 영화나 볼까? ”라고 말했다.
선미는 “어디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수작질이야”라고 말했고 오공은 팔찌를 보여주면서 “어쩔 수 없잖아.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선미가 “여기서 사랑을 나누면 악귀가 나온 댔지”라고 말하며 오공과 사랑을 나누는 척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3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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