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원더’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원더’는 지난해 12월 27일 개봉한 스티븐 크보스키 감독의 작품이다.
줄리아 로버츠, 제이콥 트렘블레이, 오웬 윌슨, 이자벨라 비도빅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채웠다.
영화 ‘원더’는 남들과 다른 외모로 태어난 소년이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 발을 내딛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았다.
영화는 관람객 평점 9.47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3 1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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