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윤식당2’ 박서준의 잘생긴 외모가 스페인 가라치코에서도 통했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tvN ‘윤식당 2’에서는 윤여정을 필두로 윤식당 출연진들이 본격 식당 영업에 나섰다.
이날 박서준은 잘생긴 외모로 식당을 찾은 손님들의 눈길을 끌었다.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박서준을 보며 “이목구비가 너무 아름답다”, “외모가 진짜 대박이다”, “한국인 자체가 잘생긴 것 같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박서준의 꽃미모가 스페인 가라치코에서도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앞서 박서준은 특별 과외까지 받아 준비한 스페인어 실력으로 고객 응대 역시 무리없이 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3 1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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