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형식이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박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계1위 미남을 만나봤습니다. 그는 실제로도 잘생겼더군요. 부러우니까 그만 써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뷔와 함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잘생겼어여!!!!”, “나는 둘다부럽네영”, “화이팅! 응원해요!!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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