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이 개봉을 앞두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를 모으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 2010년 4월 20일 미국 멕시코만에 위치한 ‘딥워터 호라이즌’ 호에 폭발이 일어나 대량의 원유가 유출된 사고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그날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아내 새로운 재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를 감상한 네티즌들은 “이게 실화라는게 안믿길 정도의 사건이네요”, “연기도 잘하고 스케일도 크고 잘만든 영화네요”,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재난영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25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지난 2010년 4월 20일 미국 멕시코만에 위치한 ‘딥워터 호라이즌’ 호에 폭발이 일어나 대량의 원유가 유출된 사고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그날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아내 새로운 재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를 감상한 네티즌들은 “이게 실화라는게 안믿길 정도의 사건이네요”, “연기도 잘하고 스케일도 크고 잘만든 영화네요”,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재난영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16: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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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워터호라이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