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산다라박이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그녀석들의 무대뒤 귀엽고 진솔한 모습들을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프로그램 2018 첫촬영을 형돈오빠 & 대준오빠 & 세윤오빠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정형돈, 데프콘, 유세윤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다라언니 넘나 예쁜것!!”, “캬아 새해 화이팅입니다 누님”, “캬 레드랑 찰떡이야 울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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