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장자닝의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9일 장자닝은 자신의 웨이보에 “엄마가 웨이보에 시진 안올리면, 아무도 널 좋아하지 않을거라고 하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자닝은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뻐요”, “이제 사진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자닝은 중국의 영화배우이다.
9일 장자닝은 자신의 웨이보에 “엄마가 웨이보에 시진 안올리면, 아무도 널 좋아하지 않을거라고 하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자닝은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뻐요”, “이제 사진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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