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방탄소년단(BTS)뷔와 박보검이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BTS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뷔는 유채꽃을 배경으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월한 비주얼과 함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다 너무 좋아요ㅠㅠ”, “표정 너무 귀여움”, “너무 잘생겼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32회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시상식에서 본상에 이어 대상까지 품에 안았다.
최근 BTS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뷔는 유채꽃을 배경으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월한 비주얼과 함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다 너무 좋아요ㅠㅠ”, “표정 너무 귀여움”, “너무 잘생겼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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