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인 친구 3인방이 서울을 방문했다.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인 모험가 제임스 후퍼의 친구 3인방이 한국을 방문해 매력을 느끼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세 친구들의 첫 숙소는 한옥. 그 과정에서 길도 잘못들며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이들은 한식에 매료됐다. 상다리가 부러지듯 나오는 한국 밑반찬들과, 한식은 이들의 입을 쉽게 다물게 하지 못 했다.
앞서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의 매력을 느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1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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