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페이의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8일 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게을러서 업데이트를 안한다고 누가 그러던데, 누가 나를 diss하는지 한번 봐야겠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이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과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너무 이쁘요”,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페이는 2010년 데뷔해 현재 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8일 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게을러서 업데이트를 안한다고 누가 그러던데, 누가 나를 diss하는지 한번 봐야겠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이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과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너무 이쁘요”,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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