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이경규가 대마도 제작비를 다 내야 하는 위기에 처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이경규가 지난 방송에서 한 말 때문에 난감해는 모습이 그려졌다. 내용인 즉 대마도에서 고기가 잡히지 않으면 경비를 다 토해내겠다는 것.
4짜 긴 꼬리 벵에돔이 잡히지 않아 도시 어부 모두 실망항 상황이었다. 졸지에 제작비를 다 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이경규는 매우 당황했다. 이에 출연진과 제작진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경규는 “여기서 벵에돔 안 잡아본 사람 어디 있느냐”며 호통을 쳤다.
결국 이경규의 호통으로 일명 ‘경규&대마도 커넥션 동영상 사건’은 일단락됐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한다.
1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이경규가 지난 방송에서 한 말 때문에 난감해는 모습이 그려졌다. 내용인 즉 대마도에서 고기가 잡히지 않으면 경비를 다 토해내겠다는 것.
4짜 긴 꼬리 벵에돔이 잡히지 않아 도시 어부 모두 실망항 상황이었다. 졸지에 제작비를 다 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이경규는 매우 당황했다. 이에 출연진과 제작진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경규는 “여기서 벵에돔 안 잡아본 사람 어디 있느냐”며 호통을 쳤다.
결국 이경규의 호통으로 일명 ‘경규&대마도 커넥션 동영상 사건’은 일단락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1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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